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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져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연합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기후변화는 양자간 장기적 협력의 핵심 분야입니다.

    한-유럽 배출권거래제 기술협력 사업은 한국과 유럽의 협력관계에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전 세계 최초로 가장 큰 규모의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한 유럽연합이 지난 10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전문 지식과 시사점을 한국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유럽 모범사례의 공유와 다양한 기술 워크숍은 한국 이해관계자들에게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의 배출권거래제를 지원함으로써 한국이 동아시아 이웃 국가에 모범 사례를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사업이 향후 양자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의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Dr Joëlle Hivonnet 공사참사관, 대리대사
    주한유럽연합 대표부

  • '15년 12월 체결한 파리협정에서 한국은 2030년 배출전망치 (BAU) 대비 37% 감축목표를 담은 자발적 기여방안 (INDC)를 확정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에 국가단위의 배출권거래제를 시작한 한국은 온실가스 감축에 정부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배출권거래제 체계 개편을 '16년 6월에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배출권거래제를 계기로 삼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투자 및 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 한국 경제구조를 저탄소 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선순환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유럽연합의 지난 10여 년의 배출권거래제 운영 경험이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활발히 공유된다면, 한국의 배출권거래제도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좋은 제도로 튼튼히 뿌리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협력 사업은 신기후체제에서 국제 탄소시장의 연계 및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전준비로 양측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내실 있고, 성공적인 협력사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상목기획재정부, 제 1 차관